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는 1981년에 컴퓨터공학과로 신설되어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의 국내 선두 주자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의 1단계(6년 간)에 이어 2단계에도 선정(2022년-2027년)되어 실전적 개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전공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학협력을 토대로 산업체 인턴십 파견을 비롯하여 AI집중교육, 실전코딩 등 산업체의 최신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프트웨어 학과 교수진들은 컴퓨터공학 전 분야와 특별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단을 통해 국내외 60개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4단계 BK21 플러스 사업에서도 두 개의 사업단이 (Ajou Dream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사업단, 차세대 초지능 네트워크 융합 교육연구단)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 사업인 ITRC에도 두 개의 연구센터가 (MR-IoT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VR/AR 기반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 선정되어 활발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연구 역량은 교육으로 이어져, 첨단 컴퓨터 및 인공지능 분야 지식이 융합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은 졸업생들의 우수한 사회진출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의 취업률은 전국 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기업에서 채용하고 싶어하는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와 함께 하는 여러분들의 꿈이 실현되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소프트웨어학과 교수진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