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는 1981년에 컴퓨터공학과로 신설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의 선두 주자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핵심 분야들에 대한 이론 교과목, 실습 중심 교과목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산학협력중점교수 및 산업체 특강 강사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산업체 수요지향적인 교과목들(IT집중교육, 실전코딩 등)을 통해서,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최신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프트웨어 학과의 구성원들은 컴퓨터공학 전 분야와 특별히 소프트웨어의 핵심 분야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2020년 4단계 BK21 플러스 사업에 두 개의 사업단이 (Ajou Dream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사업단, 차세대 초지능 네트워크 융합 교육연구단)이 선정되었으며,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 사업인 ITRC에도 두 개의 연구센터가 (MR-IoT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VR/AR 기반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 선정되어 활발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연구 역량은 교육으로 이어져, 첨단 컴퓨팅 분야 지식이 융합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학부 교육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인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의 1단계 사업(6년 간)과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소프트웨어중심 사업에도 선정(2022년-2027년)되어 수행 중에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은 졸업생들의 우수한 사회진출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2년 발표된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의 취업률은 82.5%(2021기준)이며, 아주대학교 전체로는 72.4%로 4년제 일반 대학 중 두 번째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소프트웨어학과 모든 구성원들은 최선을 다해 세계 수준의 첨단 IT 기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와 함께 하는 여러분들의 꿈이 실현되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