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학사행정 보도자료

보도자료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학저널]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하는 학과를 찾아라'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6-10-28 10:29:08
  • 조회수 425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하는 학과를 찾아라'
[대학 포커스] 정부재정지원 사업 수혜학과는 어디?
2016년 10월 27일 (목) 15:45:42

융복합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상한가', 학사개편 신설학과 '주목'
프라임, SW중심대학, 특성화사업, 여성공학인재양성 대학 등 관심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정부는 매년 대학에 다양한 형태의 재정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부에서는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프라임)사업을 비롯해 △대학인문역량강화(CORE, 코어)사업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여성공학) △대학특성화(CK)사업 등이 대표적이며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SW중심대학', 고용노동부에서는 체계적인 현장 훈련을 위한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제' 등 사업 종류도 다양하다.

전공을 선택하는 데 있어 수험생의 적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대학 진학 후 교육환경이나 졸업 후 진로 등을 고민해야 한다. 각종 장학금, 해외연수 같은 혜택이 주어지는 정부재정지원사업 관련학과를 찾아보자.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8개학과 주목
건국대는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해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학생들의 전공 능력과 함께 진로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48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건국대는 프라임사업을 통해 앞으로 전통적인 강점 분야인 바이오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등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바이오 생명공학 분야와 융복합 공학 분야 학과들을 발굴해 'KU융합과학기술원'을 신설하고 차별화된 융합 기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전통적으로 강한 농축산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물생명과학대학(옛 축산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옛 농과대학)과 생명특성화대학 등 3개 단과대학에서 각기 설치돼 운영되어 오던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 분야 학과를 '상허생명과학대학'으로 통합해 바이오 중심의 대형 융복합 단과대학으로 재탄생시켜 융합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공동연구 등 교육-연구 분야의 상호 협력과 학문 분야 간 시너지 효과를 강화했다.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크다. KU융합과학기술원 8개 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학업장려비 등으로 지원되는 장학금 규모는 학생 1인당 평균 780만 원, 연 최대 26억 원에 달한다. 

경북대학교
글로벌SW융합전공 혜택 커
경북대 컴퓨터학부 글로벌SW융합전공은 2017년부터 100명의 신입생을 받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글로벌 경쟁력과 창업정신을 함양한 SW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SW융합전공은 1~2학년에는 소프트웨어핵심 교과목을 익히고 3~4학년에는 다중전공(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등의 형태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소프트웨어 핵심전공에는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 외에 프로젝트, 창업기초과목 등이 포함된다. 소프트웨어 다중전공으로는 농업IT, 경영IT, 로봇 빅데이터 등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창업실무 관련 교과목도 듣게 된다.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인턴이나 교환학생(1학기), 복수학위 등도 의무화된다. 창업트랙 운영, 졸업 전 스타트업 의무화 등을 통해 창업도 적극 권장한다.

3년간 138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 프라임사업 기반 전공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풍성하다. 

경북대는 인문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코어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인문대학의 인문학 관련 학과 교원과 학생 100%가 참여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기초교양 8학점 이수를 의무화해 인문교양교육을 강화한다.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입생 전원 50% 장학금
국민대는 소프트웨어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SW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컴퓨터공학부가 단과대학인 소프트웨어융합대학으로 승격된다. 

미래사회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모든 분야에서 큰 가치를 발휘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다. 국민대가 육성하는 소프트웨어 인재는 첫째, 프로그램밍 언어를 수단으로 삼아 세상에 필요한 가치를 창조하고 둘째, 우리가 속한 사회의 문제를 찾아내 아주 빠르고 광범위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과 협업하고 소통하는 융합형 인재다.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는 새로운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교수법을 활용해 소프트웨어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 방법을 가르치고, 또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입학생들은 전원 50%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4년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국민대는 글로벌 수요에 맞춰 실무적 교과목을 확충하고, 1학년부터 보다 쉽게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소프트웨어학부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실리콘밸리 인턴 및 취업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바이오메디 · 문화예술 등 두각
대구가톨릭대는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을 바탕으로 △참인재교육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교육 △기업이 원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융합교육 등을 실시해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0년 ACE사업에 선정돼 우리나라 학부교육을 선도할 우수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또 2014년 ACE사업에 재선정돼 4년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특성화(CK)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비즈니스·바이오메디·문화예술 등 3대 분야에서 CK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기업인재융합대학을 신설하고 3개 학부를 개설했으며 재학생들의 융합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전공과 교양 영역으로만 구성된 현재 대학 교육과정에 융합 영역을 추가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동국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연계전공 '눈길'
동국대는 'SW중심대학'사업 선정으로 기존 SW학과 정원이 125명에서 220명으로 늘어난다.

또 다양한 SW융합 연계전공과정을 운영한다. 200명 정원의 포렌직범죄과학융합SW연계전공(경찰사범대학), 로봇융합SW연계전공(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문화예술SW연계전공(예술대학), 생명정보시스템SW연계전공(생명과학과), 건설환경융합SW연계전공(건설환경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SW연계전공(산업시스템공학과) 등이 신설되며 기존에 운영돼왔던 융합SW연계전공(융합소프트웨어 교육원)까지 포함해 총 7개의 SW융합연계전공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포렌직범죄과학융합SW연계전공, 로봇융합SW연계전공, 문화예술SW연계전공은 이색적인 연계전공으로 눈길을 끈다. 포렌직범죄과학융합SW연계전공은 최신 수사기법, 프로파일링 등 경찰행정 및 범죄관련 학문에 최신 IT기술 및 SW플랫폼을 접목했다. 

로봇융합SW연계전공은 로봇관련 산업의 기능과 구조를 이해하고, 로봇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계획·분석·설계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실무역량을 보유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문화예술 SW연계전공은 전통적인 문화예술분야 공연,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새로운 미디어인 디지털, 인터넷,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교육, 공학 · 디자인계열 주목
서울과기대 캡스톤 디자인 교육은 국내 최초 도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국내 최상위 수준의 실험·실습 인프라 구축, 전문실습관제도 운영 등의 내실을 키워왔다. 의대생이 집도를 배우듯이 공학·디자인계열 학생도 자신의 손끝에서 직접 창조의 과정을 경험해야만 학문의 원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캡스톤 디자인을 통한 서울과기대 학생들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뿐만 아니라 인성, 팀워크, 리더십 등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이는 서울과기대 취업률이 2013년도 3위를 제외하고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킨 것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대학특성화사업인 CK사업에 선정되어 2014년부터 5년간 매년 24억 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마련된 재원으로 캡스톤 디자인의 심화형으로 '전 학기 설계기반 학습(ADBL: All- Semester Design Based Learning)'을 채택하여 운영 중이다.

서울과기대는 앞으로도 '런 바이 두잉(Learn by Doing)', '핸즈 온 익스페리언스(Hands on Experience)' 교육철학에 발맞추어 체험기반 교육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며, 캡스톤 디자인을 경영계열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요람' 선포
서울여대는 '플러스(PLUS)형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공동체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부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혁신해 온 결과,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학부교육 선도대학(ACE)을 유지하며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교육부 수도권대학 특성화(CK-Ⅱ)사업에 선정된 5개 사업단은 2016년 중간평가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 △언론영상학부 △일어일문학과 △정보보호학과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교육심리학과 등 5개 특성화 사업단에 속한 학과들은 막대한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풍부한 장학금 혜택,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 최고의 교육 여건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을 강화하고자 올해 신설한 '미래산업융합대학'은 △경영학과 △패션산업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형 소프트웨어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들로 구성돼 있다. 미래산업융합대학은 전통적인 학문계열의 벽을 허물고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을 실시해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올해 미래창조과학부 'SW 중심대학'으로도 선정됨에 따라 서울여대는 명실상부한 여성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서울여대는 최장 6년간 110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등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 혜택
성신여대는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2017학년도부터 공학계열 학사 조직을 신설하고,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하여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 선발한다. 

미래지식서비스와 소프트 산업을 선도하는 지식프로슈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신설하고, 고령화 사회의 건강복지 분야 특성화를 선도하는  'Health & Wellness College'와 의류·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끄는 글로벌 전문가 육성의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으로 기존 생활과학대학을 확대 개편한다. 창조경제의 여성인재양성을 위한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은 국내 최초로 신설되는 서비스·디자인공학과를 비롯한 7개 학과, Health & Wellness College는 5개 학과,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은 4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신설 학과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하여 다양한 장학혜택을 지원하며,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의 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에 정원 내로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4년간 수업료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재학 중 학업보조비를 지급하고 해외연수도 지원한다.

숙명여자대학교
프라임사업, 공학계열 학과 수혜
숙명여대는 프라임사업으로 3년간 총 450억 원을 지원받아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조'를 비전으로 ▲혁명적 학사구조 개편 ▲혁명적 교육과정 구성과 학습 선택권 강화 ▲진로와 취창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소프트웨어학부 SW융합전공, ICT융합공학부 전자공학전공, 기계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가 신설된다. 또한 이과대학에 속했던 나노물리학과가 공대로 이동해 ICT융합공학부 응용물리전공으로 개편되고, 컴퓨터과학부는 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과학전공으로, IT공학과는 ICT융합공학부, IT공학전공으로 새롭게 편제된다. 

특히 기초공학부는 유동적 정원제와 학생 선택권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기초공학부 학생들은 1학년 때 기초교육과정과 기숙형 레지던셜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을 탐색한 후, 2학년 때 공학 전공 분야를 선택한다. 이렇게 구성된 전공들은 한국고용정보원의 미래인력부족 전공분야와도 일치해 사회수요에 적합한 우수 여성 인력 배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숙명여대는 프라임사업으로 단순히 공학계열만 확대하지 않는다. 혁명적 교육과정 구성을 통해 교육과정 전체를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친화적 교육모델로 혁신하고 공대 학생뿐 아니라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주기적 진로지도와 취·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숭실대학교
ACE사업 등 정부재정지원 활발
숭실대는 한국 대학 최초 컴퓨터 교육 실시 등 대학교육을 선도한 결과 '2016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ACE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가 2010년부터 매년 일정 수의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올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앞으로 연간 약 20억 원(총 3년간)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시한다.

또한 숭실대는 2015년에는 학부를 개편해 소프트웨어학부와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하며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서울어코드활성화 지원사업'으로 2012년부터 향후 7년간 총 7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융합역량 갖춘 인재 양성에 역점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는 미래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기존 정보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통합해 2016년 신설했다. 특히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의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소프트웨어학과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 국제기구인 IEEE와 ACM 커리큘럼에 부합하는 글로벌 표준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모든 학생들에게 기초가 튼튼한 소프트웨어 전공교육을 제공하고 산학프로젝트·인턴십을 연계한 산학밀착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했다.

또 IT영어 교육과 더불어 해외인턴십·해외현장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자동차소프트웨어연계전공 등 타 전공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연계전공을 신설해 소프트웨어 분야의 융합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졸업 후에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분야는 물론 자동차·의료·국방·건설·조선·에너지 등과의 융합을 다루는 산업체, 공공기관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대학원에 진학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울산대학교
생명과학부, 특성화 사업으로 학부경쟁력 높아져 
울산대 생명과학부는 2014년 교육부 특성화 우수학과에 선정된 학과다. 울산대 '바이오산업 실용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은 생명과학부가 참여해 연간 3억 원씩 9억 원을 지원받아 의생명·에코환경·바이오화학 등 지역산업 밀착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교육환경 제공으로 신성장 산업의 실용인재를 양성한다.

생명과학 분야 일류화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 공모제 초빙 학부장 제도 시행 및 국내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과의 동반 발전을 위한 일체화 사업을 진행하는 등 학교 측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뒤따르고 있다.

울산대 생명과학부는 '의생명·Eco환경·바이오화학 전공 트랙 특성화', '특성화 장학금', '교수법 향상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 '학생 밀착형 세미나', '산업체 현장실습' 등을 통해 학부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제 등 재정지원 혜택 커
인천대는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정부재정지원 사업에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지난 2014년 교육부 대학특성화(CK)사업 선정에 이어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 △중소기업청 지방 중소기업 R&D센터 지원 사업 수도권 거점대학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분야 네트워크 강화사업 추진기관 등에 선정됐다. 올해에도 성과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교육부 국립대학 실험실 안전 환경 기반조성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천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년간 매년 최대 10억 원 씩 정부지원을 받아 장기현장실습을 운영한다. 장기현장실습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인천대와 협약을 맺은 기업체에 파견돼 전공 또는 직무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월 120만 원의 수당을 받는다. 

전북대학교
특성화사업, IT융복합 등 교육시스템 탄탄
지난 2014년 대학 특성화(CK)사업 지원금 전국 1위를 차지했던 전북대는 교육부 중간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6개 사업단 모두 계속 지원을 받게 되며 학생 교육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IT융복합시스템인력양성사업단은 학생들에게 IT융복합 산업분야에서 선도적 리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신한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은 학생 손으로 만든 '신한류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에 한류를 전파함과 동시에 학생에게는 이론과 실습이 접목된 현장 중심형 교육으로 참여학생들이 글로벌 문화 창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 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한국 국제개발협력의 미래 대응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선진 공여국 학습프로그램과 수원국 현지조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경험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차세대에너지융합특성화사업단은 에너지 융합 분야로 특성화를 이루고자 에너지융합공학 연계전공 운영, 학생수준별 맞춤형 산합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산업체가 원하는 창의적인 특성화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역 기초과학교육 연구 허브구축사업단은 다양한 학부연구생 실험실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핵심기초과학 인력을 양성하고, 과학 페스티벌 개최 등 지역의 자연과학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원조 'IPP형 일학습병행제 '1석4조'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학생들에게 직업 체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를 2012년부터 도입함으로써, 우리나라 대학교육을 혁신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전국 23개 대학이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 있는데, IPP는 바로 코리아텍의 모델이기 때문이다.

IPP는 대학생(3~4학년)을 기업체에 장기(4~10개월)로 보내 전공과 관련된 일이나 프로젝트를 수행케 하는 제도로, 전공능력 향상, 수당(월 평균 140만 원)을 통한 경제적 이익, 학점 취득, 취업 연계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얻는다. 실제 코리아텍에서 IPP에 참여한 학생들은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10%p 이상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280개의 협약기업에 연간 350명의 학생들이 IPP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중앙일보의 대학평가-계열별 평가에서 '공학계열 전국 10위'를 차지해 유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은 코리아텍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창식 기자 ccs@dhnews.co.kr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이전글 [연합뉴스] '프로그래밍만 잘해도 대학에' SW 특기자 전형 10배 확대
다음글 [대학저널] 아주대 "실전, 융합, 가치 확산 위한 SW교육에 ‘중점’"